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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치료용 한방 약재 고삼

동의보감은 고삼을 "성질은 차며 맛이 쓰고 독이 없다. 음부에 생긴 악창을 낫게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한의대 본초학 교과서에 습진, 피부소양증, 대하증 등을 치료하도록 가르칩니다.


※참고논문

약학회지 43권 제4호 "고삼추출물의 항균효과"

고삼 추출물로 천연 염색한 원단

고삼을 에탄올에 용해한 추출물에 100% 유기농 면을 담궈 염색, 세척 후 자연광에 말리는 과정을 걸쳐 소포라 원단이 만들어집니다.
(특허번호 : 제 10-2522412호)


※참고논문

한국염색가공학회지 제14권 제1호

"고삼 에탄올 추출액의 염색성과 항균성"

피부염증, E.콜리균, 칸디다균에

99% 항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 고삼의 효능을 원단으로 옮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 E.콜리균, 칸디다균에 99.9% 항균력을 가지며 세탁 후에도 기능을 유지하는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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